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客記
감동의 오뒷세이아? 마부 마인 <인형의 집> 리뷰
2008년 4월 4일 LG 아트센터 expecting overcodes, embarrassed by undercodes 그동안 이 공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응들을 보였다고 한다. 적절한 변경을 가하여(mutatis mutandis) 옮겨 적어보면: '매일 밤 찾아 헤매왔던 감동의 그 순간을 맛보게 하는 작품' _ 르 몽드(프랑스) '때로는 소름이 돋는 듯 짜릿하고, 때로는 혼란스럽다. / 너무도 매혹적인, 반드시 보아야 할 작품!'_뉴욕 타임즈(미국) '매혹적이면서도 혁신적이다... 이 작품에 대해서는 평생 동안이라도 논의할 수 있다. / 이 시대를 위한 '노라'_르 피가로(프랑스) 진정한 '감동'을 찾아 방랑하는 오뒷세우스여, 핥는 리뷰에 낚이지 말지어다! 이 작품에서 감동을 느끼는 분은 대단한 사람..
공연
2008. 4. 5.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