客記

극단 코끼리 만보 《눈속을 걸어서》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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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 코끼리 만보 《눈속을 걸어서》

스테레오 2009. 12. 16. 00:42
12월 2일 두산아트센터 space111

말하고 노래하는 여우, 사람에 따라 매력적일 수도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소재이다. 
일본 문화에 친근함을 느끼는 관객이라면 흥미있을 법한 작품이다. 또한 늦은 저녁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어린이들을 관객으로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 같다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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